색다른 삼국지게임으로 출시를 했던 무한돌파삼국지입니다. 무한돌파삼국지는 삼국지를 테마로
한 게임으로 일반적인 전략게임이 아닌 슈팅RPG게임으로 '또 삼국지게임이야?'라는 반응과는 정반대의
색다른 삼국지게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시즌2 업데이트까지 진행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유저들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삼국지 캐릭터가 등장을 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와 캐릭터의 연계가 게임안에 잘 녹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쉬운 방식의 게임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며
앞서 말씀드린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으로 이어가며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 적벽대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게임을 즐겨보실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바로 시즌2 업데이트로 이전의 무한돌파삼국지와 무엇이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시나리오 모드 챕터10이 추가가 되어서 보다 컨텐츠가 강화가 되었습니다. 최종 보스로는 '방덕'이 출현을 합니다.
또한 적 신규 병사도 3종이 추가가 되어 난이도적인 부분에서 올라갔기 때문에 공략하는 재미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마술 시스템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기마술 시스템은 7성이상 레벨을 달성한 영웅에게 '기마술 개방'을 통해
말을 탑승하여 보다 높은 능력치로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옵션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갤러그부터 이어온 슈팅게임이 슈팅RPG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무한돌파삼국지처럼 다이내믹한 전투장면을스마트폰을 통해서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무한돌파삼국지 영웅들은 연사,폭발,관통 세가지로 나뉘어 다양한특징을 가진 영웅들로 플레이를 해보실수가 있으며 무한돌파, 토벌전, 팀대전, 최강길드 선발전 등싱글플레이 외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꾸준하게 즐길 수 있는게 매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현재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무한돌파 삼국지를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