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베론사가 리뷰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오베론사가는 TCG게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것만같아 사전등록에서도 이슈되었던바 있었는데요.
오베론사가를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오베론사가는 기본적으로 세계적으로 혼돈이있었고, 그에 3대 부족이 전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에 그 전쟁을 막고자 대마법사 오베론이 3대부족을 모두 카드에 봉인한다 라는 스토리로 시작이됩니다. 게임과 스토리의 개연성을 중요하시는 저로서는 오 꾀나 신선한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억적인 요소가 물씬~ 옜날 오락실에서하던 게임 과 비슷한 일러스트에서 추억의향기를 맡았습니다.
물론 퀄리티와 모든부분에서 나아졌지만 이런 술집느낌의 일러스트를보면 항상 떠오르곤하는 게임이였죠 ^^
UI는 전체적으로 깔끔한느낌의 UI입니다. 복잡하지도않고 부족하지도않은 잘짜여진 UI였습니다
UI에 신경을 많이쓴티가 났죠.
전투입니다. 기본적으로 덱을 구성하여 전투를 치루며, 전투는 상성과 특수속성을 신경 써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