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다양한 장르의 삼국지 게임들이 출시할 때마다 유저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았지만 춘추시대를 소재로 출시된 게임들은 온라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해 지금까지 기억하는 게임들이 몇 가지 없다.


하지만 에이콩에서 출시한 춘추영웅은 웹과 모바일의 연동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풍부한 컨텐츠을 제공함으로써 
1주일 만에 다운로드 15만 건이라는 놀라운 인기와 함께 지금까지 모바일 시장에서 계속 상승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할 것 같다.






☞ 천하제패의 시작은, 춘추영웅에서부터 시작되는걸 알고있나?


춘추전국시대의 배경은 생소하게 느낄 수 있지만 가까이 다가 갈수록 삼국지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매력이 있는 시대적 배경이다. 
지금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그대로 구현한 7개 나라(진,연,초,조,제,위,한)들 중 하나를 선택해 춘추영웅을 통일해보자.






☞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유저들에게는 어려운 게임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 유저들은 춘추영웅을 맨 처음 진행 할 때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이 드는 경우가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듀토리얼은 귀찮다고 넘기지 말고 꼭 배워야 하며 


듀토리얼을 배운 다음부터 점점 익숙해져서 공략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풍부한 컨텐츠와 게임모드의 독창적


춘추영웅만의 장점이 있다면 풍부한 컨텐츠와 게임모드가 독창적이라는 것이다.


건물 건설, 병사 훈련, 1:1 결투의 일기토, 파티원들과 함께 진행하는 남정북벌, 전략을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백전불태 등 캐주얼한 농장을 키우면서 전투 외의 색다른 재미도 볼 수 있다.







☞ 성지레벨이 높아야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성지레벨의 목표치를 충족시켜야 영토확장, 백전불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성지레벨이란 마을의 발전 현황을 나타내는데 오른쪽 상단에 실시간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 춘추영웅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도입한 장혼시스템


타 게임의 영웅들은 장비아이템을 장착하거나 훈련 또는 전투로 인해 능력치를 강화 할 수 있지만 
춘추영웅은 희대 명장들이 유령이 된 이후에 남게 된 ‘혼’ 이라는 아이템을 장착하면 
능력치가 상승 되는 장혼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 게임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게임 커뮤니티, 모바일 게임 속 또 하나의 컨텐츠


탄탄한 연맹을 결성하고 채팅으로 정보공유도 하면 유저들간에 친목도가 쌓이면서 동시에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장을 키우는 재미와 다양한 전투 및 도시를 발전해 나아가는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질리지 않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그 동안 삼국지 게임에 식상함과 지루함을 느끼셨던 분들은 춘추영웅으로 오셔서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