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게임중에서 이렇다할 게임이없었는데 디바인레이드로 요즘 굳혀서 열심히 하고 있죠 일단 매번 비슷한 요즘 게임들과 달리 오로지 레이드만을 특화시킨 게임인지라 MMORPG의 매력인 역할 수행이 확실해서 마음에들더군요 출시전 영상에서 볼적에도 다른 게임에서 별볼일없고 티도 안나던 힐러의 입지가 대단했었는데 힐러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처음 들어보기도 했죠
일일레이드, 월드 보스 레이드 등 즐길 콘텐츠가 많은데 파티나 월드 보스 레이드의 경우 실시간으로 참여가능한 콘텐츠인데다가 요일별 새로운 보스와 다른 공략이 필요해 참신한 매력이 있죠 게다가 과금으로 단순 고스펙으로 무식하게 깰수있는게 아니라 사전 일정 몬스터 처치, 기믹을 활용한 전략 등 공략의 맛도 확실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디바인레이드에서 본의아닌 사전예약 보상으로 6성 탱커지급이 타매체 등록은 아직 지급이 안된 현황인데요 공지에 보니 즉각 빠른 대처로 사과와 함께 추후 6성 탱커지급을 공약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