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기사들을 보면 정말 웃을일이 하나도 없죠? 경제만큼이나 요즘 학생들도 힘이듭니다. 취업율은 바닥을 기고 있고 맘에드는 회사에 취업을 하려면 좋은 대학, 좋은 스펙을 갖춰야 한답니다.공부만 잘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스펙이라구요? 네, 좋은 대학과 성적은 기본이요,잘하는 특기도 있어야하고, SNS도 사용해야 하고 사회적경험도 있어야 하고.. 외국어는 기본이 2개..ㅠ 물론 그중에 영어는 필수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들은 유학이다, 어학연수다 누구나 한번쯤은 외국물을 조금씩 마셔줍니다.







남들 다 갔다오는 거라고 하니 워킹홀리데이라도 갔다와야 하나 싶지만
막상가보면 외국인은 보이지도 않고 같이 워킹홀리데이온 우리나라 친구들과 
하루종일 농장일만 하면서 귀농의 꿈만 키우다 오는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조차 꿈도 못꿔본 우리들은 그마저도 부러운 얘기죠..
용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해보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꼬마들에게도 홀대받고 





적은 시급에 고된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공부의 꿈은 그냥 말그대로 꿈일 뿐입니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인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적은 용돈이라도 벌어서 부모님의 부담도 덜어드리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맛있는것, 사고싶은 것을 사기위해 스마트폰에 돈버는 어플을 수십가지 다운받아 적은 금액이라도 모아보기위해 눈이 빠져라 광고를 시청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주위의 친구들과 격차가 멀어져 보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걸까요?





이제는 공부도 하면서 돈을 벌어보세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앱은 돈버는 영어공부앱입니다. 이름하여 '하철킹' 입니다. 


왜 이름이 하철킹일까요? 우리는 매일마다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에 타면 항상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꺼내어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기사를 뒤적거립니다. 이렇게 낭비하는 시간만 모아도 충분히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하철킹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면 영어단어 퀴즈를 많이 맞추어 지하철역을 점령하고 단어장에서 퀴즈에서 틀린 영어단어를 다시 반복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퀴즈에 나오는 모든 영어단어는 수능필수영단어와 토익필수영단어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매주마다 역을 가장 많이 획득한 하철킹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일주일동안 돈버는어플들을 깔아 잠도 안자고 눈이 빠져라 광고를 봐도 얻을 수 없는 금액을, 일주일의 하철킹에게 주어집니다. 


지하철에서 게임을 하는 그시간만 틈틈히 하철킹으로 영어단어를 공부하고 킹에 도전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영어단어의 진정한 킹이 되어 있을 겁니다. 물론 장학금은 공부를 잘했으니까 당연히 받는 보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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