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마을을지켜줘를 하면서 느낀건 인력과 골드 그리고 쿠폰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쿨타임이 계속 걸려서 이루시루 기다리면서 레벨업을 하면 남들보다 늦음..

저는 그래서 이번에 쿠폰획득을 위해 오픈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을입주 신청하고옴^^

왜냐햐면 쿠폰을 500개나 주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1389개나 남아있지만 사람심리라는게 선뜻 못쓰게되더라구요.

마을 시설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후회하는것은 쓸데없는곳을 너무 레벨을 많이올려 시간과 인력을 낭비했다는 사실..

사실 대장간이나 신의탑은 많이 올릴피료는 없다고봄..

대장간같은경우 장비강화를 하는 곳인데 대장간 레벨에따라  강화를 할 수 있음.

만약 대장간레벨이 30이면 강화도 30강까지 강화 가능.

하지만 수골부족과 골드부족으로 용궁마포령 이 4가지 캐릭터들의 장비 모두 풀업 시킬 수 없음.

또 신의탑도 마찬가지로.. 영웅 강화석은 부족한데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므로..패스..

가장 우선순위가 되야할 것은 역시 제단과 성문 그리고 병영등이 아닐까 생각이됨.

맵마다 타워배치는 다 다르지만 역시 진리는 입구길막이 아닐까 생각함.

먼저 용령으로 몹의 진행을 막아놓고 그다음 포령과 궁령으로 모두 소탕시켜서 철벽수비를 일궈냄.

그런식으로 계속 공격을 하며 골드를 벌고 점진적으로 적의 진행 역방향으로 타워구축!

젤 마지막엔 마령으로 마무리.

업그레이드 순서 - 용령 > 궁령 > 포령 > 마령 순

타워비율 - 10으로 치면 궁령5> 용령3> 포령1> 마령1 순

여기서 궁령을 왜 가장 많이 포진하느냐... 포령과 용령은 지상전 전용이다.

하지만 궁령은 지상 + 공중전 모두 가능하기때문에 모든적이 공격 가능하다는 점. 따라서 활용도가 가장 높다.

용령은 방어형이라 적의진입을 늦추는 용도. 따라서 용령 앞에는 항상 포령이 존재해야함.

포령은 공속이 느리므로 정체된 적에 한해서 공격이 가능하기때문이죠.

이상 두서없이 써보았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나름 분석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