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준으로 모두 직접 작성한 글임을 알리며,
버려진 스마트폰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부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들 많이 들어보신 N드라이브와 조금 생소한 UA Camera를 이용한 노하우 입니다.
어느덧 스마트폰이 상용화된지 오래되어서 집에 다들 굴러다니는 스마트폰이 하나씩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스마트폰을 활용하여서 집을 비우거나, 사무실에 감시카메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두 어플에 목적은 UA Camera의 경우
소개에
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없을때, 특정 물체나 현상을 오랜 시간동안 사진촬영 할 때, 자연 스러운 셀프 카메라를 원할 때, 주기적으로 사진촬영을 원할 때 무음 및 연사 기능을 원할 때, 폴더별 사진관리가 필요할 때 연속촬영된 사진을 gif처럼 재생하길 원할 때
로 나와있습니다.
N드라이브의 경우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제가 소개할 방법은 위에 소개중 무인카메라,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메라가 있는곳에 Wifi가 잡혀야 합니다
N드라이브 업로드를 위해)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필요한 어플은 위에 소개된 것 처럼 UA Camera와 N드라이브입니다.
제일 위에 UA카메라 입니다.
다운이 완료되면 N드라이브를 설치합니다.
제일 위에 어플입니다.
그럼 어플준비는 끝났고 설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엔드라이브를 열어서 설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3번쨰에 자동올리기를 클릭합니다.
체크박스 2개를 모두 체크해줍니다.
자동올리기 대상은 사진으로 바꿔줍니다.
N드라이브의 설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 UA카메라를 열어줍니다.
설정탭을 연뒤에 셔터mode를 무음으로 바꿔줍니다. (감시카메라에 소리가 나면 안되겠죠)
네모로 체크된 사람모양을 클릭합니다.
제일오른쪽 사람을 클릭합니다.
저같은경우 레벨3에 체크합니다.
설정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거치대에 거치하여도 되고, 촬영하고 싶은장소에 놓으셔도 됩니다.
사진이 찍히게 되면 N드라이브를 통해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구요.
업로드가 된 파일은 웹,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N드라이브를 앱프로텍터와 같은 어플로 잠금을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카메라에 찍혀도 사진을 삭제 못합니다.)
집에 바꾸시기 전에 쓰던 스마트폰이 있으면 활용하시면 집을 비우실때 그나마 마음이 편하실껍니다.
단점이 있다면, 배터리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놓으시는게 장시간에는 안전합니다.
휴대폰충전기의 소비전력은 약 5W로써 하루 10시간 30일을 켜놓았을때 1.5kw로 200원 미만의 요금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4N3_B_R.asp?ltype=all&mn_id=120303&bd_code=FA04B1&IDX=6241/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