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 | 2017/03/27 20:23 이걸로 사기일 리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속내를 모르겠네요. 돈만 받고 약속한 계약을 이행하지 않기에 사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겠죠.
bea***** | 2017/03/27 20:09 사장이 그런 아슬아슬한 상태까지 몰랐다는 게 있을 수 없는 거겠죠~ 계획파산의 가능성도 높군요. 탈세, 유보자산도 조사하는 게 좋을 듯
i88***** | 2017/03/27 20:37 안타깝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다… 이미 출국한 2500명은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기를.
sta***** | 2017/03/27 20:37 잔인한 이야기네요. 첫 해외여행에·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고·여행지는 아시아나 하와이도 아닌 머나먼 곳이라던가 그런 조건들이 전부 갖추어진 사람도 있을텐데? 그러한 사람이 자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것인지. 괜찮을까나...
にゅ | 2017/03/27 20:05 자력으로 대처하다니 잔인해! (여행이라든가) 익숙한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여행사를 이용할 정도의 인간이 그런 거에 친숙해질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ara***** | 2017/03/27 20:31 여행 신청을 한다면 역시 대형 업체가 좋다고 생각. 혹은 제대로 된 회사에 신청하지 않으면.
jqn***** | 2017/03/27 20:46 머물 곳이 없는 사람들이 사건, 사고에 말려든다면 어쩔건데?!
h***** | 2017/03/27 20:32 이런 느낌이라면 변호사도 한통속이겠군요.
ta***** | 2017/03/27 20:06 해외에서 자력으로 대처를 말해도 어쩌면 좋으란건지?
ir****** | 2017/03/27 20:32 비용은 저렴하지만 대응의 평판이 나빠서 이용하지 않았다. 여러가지로 기괴한 느낌이지만 역시 이렇게 말하는 회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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