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누명썼을 것 마크 피터슨 교수 주장
by 유머토피아 | 19.04.10 07:52 | 4,621 hit



 
 
로버트 할리의 친구이자, 미국 내 한국학의 대가로 꼽히는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명예교수가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가 인터넷으로 마약을 주문했다는 점이 이상하다.
또 자택 침대 밑에서 마약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 마약혐의가 
있는데 로버트가 뒤집어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약을 한 사람이 그의 아들일수
도 있다"고 의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2296
추천 0
비추 0

유머게시판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유머게시판 인기 게시글

  1. 나 혼자만 레벨업 K-컬처박람회 개최3,336
  2. 우울할때 보는 윳긴 축구 짤5,594
  3. 가르니델리아 최신 근황6,884
  4. 시리즈 도합 4천 만 관객을 찍은 범죄도시.jpg12,511
  5. 펌)AI가 그린 나혼렙 게임 캐릭터.jpg26,932
  6. 2001년생 게임 근황.jpg25,720
  7. 남자가 진심일 때.mp432,740
  8. 야수의 심장 밈의 유래는 무엇일까50,456
  9. 루프물 게임.jpg52,369
  10. 나혼렙 게임 AI에 입력했는데 최종인만 다른 …55,484

2024.05.19 07: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