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누명썼을 것 마크 피터슨 교수 주장
by 유머토피아 | 19.04.10 07:52 | 4,617 hit



 
 
로버트 할리의 친구이자, 미국 내 한국학의 대가로 꼽히는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명예교수가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가 인터넷으로 마약을 주문했다는 점이 이상하다.
또 자택 침대 밑에서 마약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 마약혐의가 
있는데 로버트가 뒤집어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약을 한 사람이 그의 아들일수
도 있다"고 의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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