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누명 억울” 평범한 직장男 아내의 절규 남편이 억울하게 성추행 누명을 쓰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도와달라는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의 CCTV 동영상이 각종 사이트에 확산되면서 판결의 공정성에 의문이 커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38494 영상 사진인데 포인트- 여자머리 주시 / 남자 시선 / 시야각 같은 여자냐 다른 여자냐
풀영상 시야각 / 같은여자냐 다른여자냐가 포인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8945&v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