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 엄마 생일인데~ 선물 준비했어? 하임: (당황)(곰곰) 아빠: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뭐게? 하임: 나! 아빠: ... 하임: 엄마는 왜 나만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라~ 아빠: ...
10 잘려고 누웠을때
엄마: 하임아 너는 ~ 하임: 하나님이 ~ 엄마: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 하임: 선물이야~ 엄마: 태어나줘서 고마워 ~ 하임: 엄마 아빠가! 엄마: 아이고 우리 아들 아직도 기억하네~ 이제 자자 ~ 하임: 쿨쿨~ (3살때 내가 하임이 성탄카드에 쓴 문구를 아직도 둘이 같이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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