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이 모셔진 묘지 근황
by 돼지토끼 | 18.01.06 05:25 | 250 hit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고 개소리 나불거리는
새끼들이 묘지에 양떼들이 똥을 쳐싸도록 방치.

한가지 더 짱개.새끼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를 말한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윤동주 시인을 포함한 가족묘지
짱개들이 다 파헤침.
그나마 80년대 중반 와세다대 교수인
오무라 마쓰오라는 분이 묘지를 겨우 찾아냄.
(당시 한국인들은 중국에 입국이 안됨)
이후에 다시 묘역 정비하고 비석도 세웠는데
그걸 도로 저따구로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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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wave 2018.01.08 08:38
참 뭣같은  거지 싸발개 같은 때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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