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관공
by 이교수 | 17.08.11 07:16 | 866 hit



흙탕물 속에 상반신 전체를 집어넣은 한 노동자의 사진이 미 대륙 전체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미국 ABC 방송은 이 사진의 주인공, 23살 지미 콕스 씨의 일화를 전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의 한 거리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사람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이를 수리하기 위해 콕스 씨가 나오게 됐습니다.










물속 깊숙이 자리한 수도관은 쉽게 수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자 콕스 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물속으로 자신의 몸을 밀어 넣었던 겁니다.










이 모습을 본 안드레아 아담스 씨는 깜짝 놀라 사진을 찍었고, 그의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이렇게 잠수를 한 것도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그의 대단한 직업 정신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선 저런 분들 보면서 한단 말이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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