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울음 터뜨린 미국 학부모들
by 돼지토끼 | 22.07.30 12:30 | 462 hit




애들 맡기는 비용 아낌
도장에서 자체 스쿨버스 운용함
매일 간식도 줌
고학년들이 숙제도 같이 봐줌
호신술.매너 배우기는 덤
.
.

미국은 학교 픽업을 꼭 해야 하기 때문에(일하다 중간에 가서 픽업 하러 가는 경우도 있음) 태권도에서 운영하는 차를 타고 도장에  가고 도장에서 힘 빼놓고 집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이 먹힌듯여. 베이비 시터 비용도 아끼고 운동도 시키고 참관도 쌉가능하게 하고 부모  교육도 따로 하고 애들 힘 빠져서 집에 오면 조용하고... 거기에 집에 오면 hey 부터 외치는 잼민이들이 갑자기 절 박거나  머리 숙여 인사하면 부모님들 개좋아하죠.


추천 0
비추 0

유머게시판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유머게시판 인기 게시글

  1. 나 혼자만 레벨업 K-컬처박람회 개최4,171
  2. 우울할때 보는 윳긴 축구 짤6,475
  3. 가르니델리아 최신 근황7,764
  4. 시리즈 도합 4천 만 관객을 찍은 범죄도시.jpg13,423
  5. 펌)AI가 그린 나혼렙 게임 캐릭터.jpg27,796
  6. 2001년생 게임 근황.jpg26,642
  7. 남자가 진심일 때.mp433,720
  8. 야수의 심장 밈의 유래는 무엇일까51,412
  9. 루프물 게임.jpg53,275
  10. 나혼렙 게임 AI에 입력했는데 최종인만 다른 …56,407

2024.05.19 18: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