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도 굵직굵직한 게임들이 대거 나왔었죠
말딸을 기점으로 상반기의 대형 신작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봐야겠고
이젠 하반기, 2022년 내에 나올 대형 신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키메라 랜드가 있죠
지형을 타지 않는 하우징과 온갖 괴수, 신수 등 제목 그대로 키메라들을 마주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몬스터 합성을 통해서 개성있는 펫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구요
당연하지만 오픈월드에 샌드박스 요소도 섞였죠 







세나 레볼루션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텐데
변신이라는 1과 2에선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변화가 생겼죠 ㅎ

일단 세나라는 IP 자체가 워낙 강력하다보니... 기대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니케 역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을 법한 게임입니다
미소녀를 슈팅 게임에 더하고 SD 캐릭터가 아닌 일러스트 기반의 모델링이 매력적이라
캐릭터들이 취향에만 맞는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겁니다 ㅎ


 




에버소울과 가디스오더도 출시를 앞두고 있죠
두 게임 모두 카카오 게임즈의 신작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된다고 보시면 되고
특히 가디스 오더의 경우는 로드 컴플릿이라는 크퀘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이라 실망하진 않으실 겁니다





여기도 개발사가 워낙 유명하죠
랑그모의 개발사가 직접 개발한 아르케랜드도 출시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SRPG 특유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놨을 것으로 예상 중이구요


하반기에도 해봐야 할 게임이 많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