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e Thomas와 Thibault Zimmermann에 의해 설립된 Zim&Zou는 종이 조각, 설치,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디자인하는 프랑스 스튜디오입니다. 그들은 3년 동안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컴퓨터보다는 종이로 실제 개체를 만들고 사진 찍는 작업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ZIM & Zou는 분홍색 종이로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랜드마크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작업으로 바르셀로나의 도시의 배경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분홍색 종이로 가우디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Zim&Zou가 표현한 핑크색 가우디 종이 건축물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