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친척집 갈때마다 항상 신경쓰던 그것
by 뚜시기2 | 21.09.23 08:21 | 381 hit


 
 
항상 언제 개봉하냐고 여쭙고 카운트 다운 년도 새겨놓고 그때 꼭 불러달라고 약속받고
 
용돈 드리고 옴.
 
 
추천 0
비추 0

유머게시판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유머게시판 인기 게시글

  1. 남자가 진심일 때.mp41,385
  2. 야수의 심장 밈의 유래는 무엇일까18,518
  3. 루프물 게임.jpg20,046
  4. 나혼렙 게임 AI에 입력했는데 최종인만 다른 …22,948
  5. 한류팬인 25톤 트럭 운전수 금발녀25,315
  6. 천만 작품 모음.JPG36,383
  7. 우리집 고양이가 만져달라고 함.jpg39,862
  8. R2M의 신섭.mp455,920
  9. 포커 프로게이머로 뛰고있는 임요환님 근황66,088
  10. 오타쿠의 한여름밤의 꿈63,978

2024.05.04 09: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