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really sweet to find. Dad was never into having his photo taken and would have hated being on Google Street View, but we're so happy to see him again doing what he loved.
지난 3월 아빠가 돌아가셨다. 오늘 우리는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작년에 개와 함께 산보중인 아빠를 발견했다.
아빠는 사진찍히는 걸 매우 싫어하셨다. 구글스트리트뷰에 찍힌 걸 아시면 싫어하실테지만 우리는 이렇게나마 아빠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