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by New Brand | 19.04.30 04:00 | 1,574 hit




전쟁항로 하면서 요즘 주함 키우는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녀석은 오르한 저의 오른팔 입니다.
듬직한 녀석이죠.
덕분에 무역할떄 든든합니다. 





이녀석은 저의 왼팔 정화 라는 녀석입니다.
항해를 할때 저의 보좌관 역할을 합니다.
무력을 좋아하진 않지만 박학다식 한 녀석이라
저에게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제가 거느리고 있는 마누라들 입니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전쟁항로 덕분에 상당히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이애나가 목란이랑 싸웠는지 사이가 안좋은데
달래줘느라 고생중이네요. 


이 중에서 가장 제가 사랑하는 마누라는 앤 보니 인데요.
한쪽 눈을 가려놓은 이유는 사실 다친게 아니라 너무 미모가 출중해서 입니다.
저랑 단 둘이 있을 때만 안대를 벗습니다.





자 이제 오른팔 왼팔 마누라들 까지 완벽하게 준비 했으니 여정을 떠나 볼까요~?
케이프타운엔 어떤 미녀들이 있을지 아~~~~~~~~~~~~~ 기대 되네요. 











추천 1
비추 1

댓글 1

wave 2019.05.03 10:40
저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유머게시판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유머게시판 인기 게시글

  1. 식지않는 MMORPG의 인기...9,071
  2. RPG게임은 컨트롤하는 재미다 vs 덱 짜는 전…9,266
  3.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맘속 1등은 카드캡터체리17,811
  4. 제2의나라 에타 꾸미기 모음.jpg15,145
  5. 레이븐2 PV 분석 ㄷㄷ27,063
  6. 임요환 선수의 거대한 그릇이 느껴졌던 때29,878
  7.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는 아키에이지 만화30,152
  8. 넥슨 엔씨 죄다 저격하면서 나온 레이븐2.jpg39,219
  9. 요즘 대세라는 게임 장르.jpg48,011
  10. 최근 주가가 오른 넷마블의 행보50,781

2024.06.27 19: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