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
“시민남성” , 장소는 "대림동" 으로 보도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팀 확인결과



“시민남성”이  아닌 “교통경찰” 이라고 함
- 여경이 교통경찰에게 수갑을 채우라고 했고, 경찰이 교통경찰에게 말한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상황.

장소도 “대림동”이 아니라 “구로동”.
- 저 여경때문에 위험한 동네인 “대림동” 에서 시민남성이 칼을 맞을 뻔 했다라는 식의 유튜브 동영상이 많이 올라옴
- 대림동 지구대에서 잘못된 장소라고 정정신청을 많이 했는데, 고쳐지지 않음

페이크팀은 너무 쉽게 가짜뉴스가 사실확인이 되어 황당하다고 함

다시뵈이다 김어준 


 
이런 가짜뉴스가 진실을 밝혀낼 시간을 주지 않을만큼 빠른시간내에 엄청난 게시물과 댓글이 순식간에 인터넷에 뒤덥히고, 반론을 제기하면 엄청난 욕을 얻어먹는 방식의 가짜 뉴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함
목적은 남녀 대결구도로 가서 20대 남성의 정부지지율을 떨어트리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함

** 보다가 아직도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다스뵈이다 -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 인용하여 글 올립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SRsZXTavcE 
 
** 해당 계시물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추가 - 몇일전 식당에서 낮술먹고 꼬장부리는 한 취객을 잡기 위해 경찰차 4대(남자경찰 4명)이 와서 1명 간신히 잡아서 데려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경찰 참 힘든직업이다라고 생각했는대... 경찰 1명이 범인 1명 제압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4명의 남자경찰들의 노고는 그냥 무능력으로 봐야하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