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작 MMORPG답게 마을에 사람들이 한가득입니다 ㅎ 화려한 날개가 있는 그 시절 감성의 RPG 게임은 참을 수 없죠 ㅋㅋㅋㅋ 피방 다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아쿠아피닉스를 시작했습니다
재밌는 점은 오픈월드 방식의 게임이면서도 모험은 각 스테이지가 존재했다는 점입니다 각 방식마다 장점이 있는데 그 둘을 절묘하게 잘 섞어놓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전투도 상당히 화려했습니다 다양한 스킬이 있고 클래스도 6개나 있었고, 제가 고른 어쌔신은 딱 제가 원하는 만큼의 속도감을 보여줬어요 그 시절 MMORPG가 주던 감성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ㅎ 무엇보다 모바일 게임이다보니 크게 부담이 없어요 플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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