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레이드 던전이 사라지고 하야기담이란 네러티브 던전이 생겼는데 스토리는 물놀이 이후 밤에 괴담하는 걸로 이어지죠. 특이한 건 특정 동료가 등장하는 구간이 있어서 같이 싸우는데 혜낭의 경우 탱커 역할이라 대신 맞아줘는 기능이 있어서 탱커가 없다면 대체하도 될 것 같네요.
던전 보상도 의외로 괜찮은 게 내러티브 컬력센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번에 3개를 얻을 수 있고 미션도 매일 초기화되서 지난번 몰놀이 레이드보다 보상 얻는 게 쉬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썸머 이벤트 폭죽도 있어서 연계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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