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길이 론칭되었습니다
저는 론칭당일에 플레이를 해봤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귀찮귀찮)




저는 시작부터 미녀랑 사귀는걸 기대하고들어갔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작하자마자 사랑을 나누는....?



참고로 미녀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더군요
저는 마지막에있는 서양누님이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ㅎㅎ
아들 딸 둘다 낳을수있는데 랜덤이더군요 
계속 사랑을 나누고 결실을 맺고를 반복하다보니 아들 4 딸 2명을 얻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들이 더 잘나오는거 같네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 사랑을 나누다 보니.....
랭킹1등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한시간도 안되서 떨어졌지만 기분은 좋았다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군사를 키워서 세계정복도 가능하더군요 ㅋㅋㅋ 
열심히 또 달렸습니다





역시 열심히 하면 1등을 먹을수있습니다!!!
이렇게 랭킹1등찍고 잠에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35등까지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쉴때 제 라이벌들은 달리고있다는점 한번더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훈도있고 사랑도있고 재미도 있는게임 황제의 길을 플레이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에 놀라고 다른 황제겜보다 치열한 순위경쟁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무리한 현질유도도 없어서 순수한 마음으로 게임하기 좋을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