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기대하게 했던 이유가 바로 경공이랑 용맥 등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모바일로 잘 이식되었더라고요 ㅎㅎ 특히 용맥 처음 쓸 때의 컷씬은 저 말고도 다른 유저들도 사로잡았던 장면이었는데 모바일로도 용맥 컷씬을 다시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었습니다.
물론 화중 사형의 최후도 다시 보게 참 눈물나던 ㅠㅠ 옛날에도 이거 보고 참 눈시울이 많이 붉어졌던 장면이었는데, 원작 스토리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던 만큼, 이 장면도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간 지금 봐도 여전히 감동인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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