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티비보다가 선미나오길레 무슨 게임이지 하고 시작햇는데 


클베인가 너무 아쉽네요. 평소에 무협 소설도 자주 보고 중드도 보는 편이라


CBT가 4일동안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1월8일날 끝나서 이제 정식출시를 기려야합니다.





CBT기간동안 매일 쿠폰번호 뿌렷는데. 지금도 공카에서 이벤트 많이 하고 있습니다.


2년된 핸드폰을 쓰는 게임 플레이도 잘됬고 그런데도 불과하고 그래픽도 좋아요


문파 컨텐츠와 파티플레이도 컨텐츠도 많아서 모바일게임 특성상 혼자 하게되는데 


PC게임처럼 파티사냥 하니깐 제가좀 약하더라도 버스탈수 있었어요 





여러 직업중에 저는 철인을 플레이 했는데요 다른게임으로 따지면 전사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단단하면서도 공격력도 어느정도 나와서 안정적으로 사냥을 할수 있구요


미르의 시련이라고 파티플레이 던전이 있는데 거기서는 탱커 역활을해서 중요한 역활을 하게됩니다.



지금도 사전예약중인데 공짜로 이모티콘 줍니다. 캐릭터가 웃긴게 요즘은 이것만 써요. 


정식 출시 하면 다른직업  법사를 한번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