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BT를 진행한다고 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메일 캐릭터 부터 일러스트가 후덜덜 하더군요..ㅋㅋ
아무래도 일러스트가 좋으니까 게임에 더 집중이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등장하는 영웅들 한명 한명 보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멍하니 일러스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데..
이게 진짜 캐릭터 이미지랑 잘 맞는 성우들이 연기를 해서 그런지.. 뭔가 절묘하더군요.





시나리오 진행 자체는 웹툰 형태로 진행이 되서
글만 나오던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게임 스토리에 집중이 진짜 많이 되는 느낌..
스토리 클리어 하다 보면 무슨 내용인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전투 자체도 심플하게 진행이 되서 부담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언제 오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일러스트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해봐도 좋을 듯하고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이니...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