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삼국은 RTS장르의 삼국지 게임으로 실시간 연맹전이 벌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주변에는 NPC성이랑 자원지밖에없네요 ㅎㅎㅎ 



삼국지게임을 즐기다보면 오랑캐라고 불리우는 남만세력도 보이네욬ㅋ
얘는 공격할 대상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삼국군영전처럼 여기서 npc가 랜덤으로 튀어나오려나요?
그렇다 겁나 쌜거같은 느낌.. ㄷㄷㄷ 



그리고 33 npc를 치려고 군사 배치했습니다.
왜냐구여? 심심해서요. 공격해서 승리하면 보상도 있으니 
심심하니까 병사 놀릴수도 없으니까 출군시켜봅니다.
저쪽 전투력은 9천이니까 압승이죠 볼 필요도 없고 ㅋㅋㅋ 





지금 좌측으로 가는 군대는 점령자원지로 자원을 회수하러 가는 군대입니다. 
제 주변 벌목장을 다른 유저가 와서 먹어가지고 멀리 있는 벌목장을 먹었습니다..
그 유저의 벌목장을 쳐서 뺏어도 되는데 그러면 연맹끼리 전쟁이벌어져서 안되는 것이었다는 ㅠ_ㅠ 
게임이나 현실이나 먹고살기 힘듭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