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큰~! 기대를 가지고 루디엘 cbt를 들어갔는데 큰~ 기대를 다 만족시켰다고 하면 당연히 거짓말일 것입니다. 다만 기타 다른 mmorpg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충히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그래픽도 만족스럽습니다. 액션이나 그래픽은 제 기대가 너무 컸다보니 그것보다 조금 덜 미쳣지만 요새나 결투장 등 기타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은 CBT임에도 불구하고 할게 많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정식런칭이 아닌 CBT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퍼주면서 즐길 환경을 잘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 보스가 나타날 때 이런 우스꽝(?)스러운 제스쳐가 매력적이네요 은근히 ㅋㅋ
팀을 편성 할 때 회복이나 도트데미지나 화력 등 밸런스 있게 또는 극 딜로 구성이 가능해서 가지고있는 캐릭터를 고려하거나 자기의 취향에 따라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정식런칭은 5월이라고 하니 그 전에 많이 즐겨둬야겟쬬~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