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자연스럽게 게임도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ㅠㅠ


예전에 사놨던 날개도 그대로 절 맞이해주고 있고


레나, 에실라 등등 수호신들까지 여전히 ㅠㅠ 반가운얼굴들입니다





지금 보기엔 형편없는 덱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할 땐 나름 중상정도 되던 전투력입니다 ㅠㅠ


게임 초기라서 가능했던거지만..


좋은 길드에 들어서 많이 이기기도 했었는데.. 그립네여 ㅠㅠ




그리고 복귀기념으로 100루비를 주길래 바로 250뽑기 도전!


아..오랜만에 왔는데 세개가 끝인가여... 그런건가여..


4~5개정도 나오길 기대했는데...


별 기대도 없이 한번에 열기를 눌러줍니다..





!!!!!


가운데!!!!


수호신!!!!!! 칼리 하나로 딜을 버티고 있었는데 케이시아가!!


ㅠㅠ 이제 부족한 원거리 뎀딜도 케이시아로 보충할 수 있겠네여 ㅠ




제대로 된 복귀선물 감사감사 ㅎ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