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스터 드릴러 시작했는데요
처음 보기에는 간단히 땅 파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사길 그거 맞아요 간단히 땅을 파면 됩니다! 땅을 잘 파면 되지요.
문제는 땅을 시간안에 골라파야 한다는 겁니다.
 
일단 시작할때 적의 속성과 자신의 속성을 파악해 줍니다.
자신의 속성은 전투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면 되고요
적의 속석은 게임화면 들어가서 터치하면 적합한 속성을 알려줍니다.
속성을 파악한 다음에는 그 색에 맞는 블럭을 격파해 나가면 되는 겁니다.

격파한 블록의 수만큼, 혹은 먹은 아이템 만큼 펫의 공격력이 올라갑니다.
때문에 낮은 펫으로도 몬스터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옆에 공기가 떨어지면서 시간제한이 걸린다는 겁니다.
땅을 파다나오는 공기 알략을 먹으면 시간이 늘어나니 가능하면 공기 알약은 먹어줍시다.
펫이 하나 죽어 두개가 남았다면 당연하게도 남은 속성위주로 블록을 격파해 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펫이하나 죽은 만큼 공격력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때문에 공격력을 체우기 위해 옆에 문자 아이템도 가능한 먹어주면 좋은데요
문자 아이템의 경우 한 펫의 유무와 상관없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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