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스타 가서 1박 2일 일정잡고 다 둘러봤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것을 꼽으라면 트라하인데
트라하 시연 기다리면서 대도서관님이 직접 방송하는 것도 보고
인터뷰 하는것도 봤네요 ㅎㅎㅎ







언리얼 엔진4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퀄리티가 좋은 트라하
일단 커스터마이징에서 말을 잃게 되는데...
진짜 PC급 커스터마이징을 구현해놨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으로는 앞으로 커스터마이징을 더 더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문신이라던가 ㅎ







이건 전투 시 움직이는 장면입니다.
아이패드로 시연 할 수 있었는데 진짜 렉 없이 움직이더군요
앞으로 국내에 출시 될 모바일게임의 퀄리티의 최고점을 먼저 보여준 게임이라고 할까
진짜 시연해보고 다른 게임들도 해봤는데 손에 잘 안잡히더군요 ㅎ
내년에 출시 한다는데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