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노컷뉴스 지봉철 기자] 게임웨이브코리아(대표 위홍)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판타지 웹게임 '비천'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천은 실시간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MMO 웹게임으로 앞서 진행한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최대 200명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시스템과 유저대전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게임웨이브코리아 방희준 이사는 "비천은 탄탄한 스토리와 퀘스트를 쉽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웹게임으로 로컬라이징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비천의 공개서비스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천 홈페이지(bc.joykiki.com)와 다음 게임 페이지(web.game.daum.net/cn/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