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카이엔테크(대표 조 텡)스마트폰 소셜게임 '룰더스카이'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룰더스카이'의 대만 서비스를 맡은 카이엔테크는 약 1,2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게임업체로 2006년 '프리스타일'로 JCE와 처음 손잡은 바 있다.
Joe Teng 카이엔테크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룰더스카이'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아기자기한 오브젝트와 트랜디한 소셜액션을 겸비한 '룰더스카이'가 대만 이용자들에게 소셜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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