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올해 기대작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다음달 2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전세계 76개국의 서비스, 세계 누적 회원수 5000만 여명
등의 기록을 세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지난해말 최종 시사회에서 서버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트를 선보였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전투 및 전문 직업을 함께 육성해 전투를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트를 직접 생산하고 다른 게이머들과
거래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한 던전과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카드 시스템, 플레이에 동기부여를 해주는 카라 타이틀 시스템,
라그나로크표 소셜 이모티콘 등을 갖추고 있다.
전준구 그라비티 홍보팀장은 "전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포링, 촌촌 등의
몬스터와 프론테라, 알베르타 등의 지역, 카프라 같은 추억의 콘텐트를 세련된 3D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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