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네트(대표 홍성주)는 12일부터 19일까지 ‘2011-12 시즌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은 ‘샷온라인’ 오프라인 대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총 상금규모 2000만원에 총 3개월간 치러지는 대회다.
19일 온라인 예선이 종료되면 제주, 경상, 전라, 충청 및 강원, 경기, 서울 등 총 6개 지역별로 본선 경기가 치러지며 내년 3월 17일에는 각 지역 대표선수들이 모여 최종 결선 대회를 벌일 예정이다.
온네트 퍼블리싱본부 허진영 본부장은 “지난 대회를 통해 샷온라인이 가진 ‘승부의 재미’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에는 총 6개 지역에서 본선을 진행해 많은 회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매경게임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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