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로한’이 동시접속자수 3만명 돌파에 힘입어 신서버 ‘플록스’를 오픈했다.
YNK코리아(대표 김학준)는 MMORPG ‘로한’에 신규 서버 플록스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최근 동시접속자수가 3만여명을 돌파하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에 힘입어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YNK코리아는 지난 9월 22일 부분유료화 전환과 함께 신규 서버 에도네를 오픈했으며 지난 10월 7일에도 동시접속자 2만명을 넘어서면서 마레아 서버를 오픈한바 있다.
YNK코리아 국내사업본부 박정현 운영팀장은 “유저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픈한 감사 이벤트로 인해 더욱 많은 유저들이 로한을 즐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보다 재미있고 풍족하게 ‘로한’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NK코리아는 부분유료화 이후 ‘로한’ 사용자 증가와 관련 각종 게임 아이템과 노트북, 문화상품권, TV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유저 감사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 중이다.
[매경게임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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