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수라의 서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제일 먼저 동양풍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더라구요....일러스트 너무 취저였어요ㅎㅎ


각기 다른 속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협객들을 육성하고 파티를 편성해 즐길 수 있었고
접속을 못하는 상황에서도 자동 전투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니 육성이 보다 수월해서
게임하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겠더라구요ㅋㅋ 대만족이였습니다.


수집형 RPG인 만큼 다양한 속성과 직업을 가진 협객들도 수집할 수 있었어요!!
그나저나 황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리고 요.. 접속선물 이벤트때문에 벗어날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받고 말거야!! 라는 생각때문에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처음 막 플레이 할때는 캐릭터가 적었지만 하면 할수록 하나,둘씩 늘어가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초반에는 상대 적들이 약해서 기본적인 캐릭터들로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