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RPG ONE 플레이 리뷰입니다.
 
사전등록부터 100만이 넘는 유저들이 몰리면서 최근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었죠.
 
캐릭터는 총 3개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던지 게임 내에서
 
언제든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친숙한 액션RPG라는 장르의 게임이지만
 
회피 후 상대방의 뒤로 돌아가 백어택을 사용하는 등
 
캐릭터의 후 판정 등으로 보다 디테일한 조작감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최근 게임들이 초반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반면
 
과금없이도 큰 장벽없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던 점도 장점이었죠.


 
수호라는 시스템은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 외에 다른 두 개의 캐릭터를
 
일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훈련시켜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기능입니다.
 
이 수호를 통해서 동시에 세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호중인 다른 유저를 언제든 공격할 수 있는 습격이라는 기능도 있습니다.
 
전투는 1:1 대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수동 컨트롤을 통해서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습격을 하여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수호를 통해 획득한 상대의 전리품을 약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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