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이제는 시들시들해져가는 시기에 국산 AR게임 캐치몬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너에 보여주는 가만히 있어도 매일매일 빵빵하게 득템이라는 문구답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죠.





사전예약 페이지로 이동해서 사전예약을 하신 후 정식 출석을 시작하면 누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캐치몬은 몬스터볼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몬스터들을 캐치해서 잡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같은 VR 게임이라도 차이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두 번째 혜택으로는 포켓몬에서 발견된 단점을 보안한 부분이라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내 주변을 쉼터로 결정지을 수 있는 콘텐츠죠.


주변에 랜드마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포켓몬과 다르게 캐치몬은 자기 주변에 쉼터를 정해 원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배려해준거죠. ㅎ
조금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게다가 최근에는 전문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는 마루에몽님이 캐치몬에 등장하는 루시안을 코스프레해서 이슈가 되었죠.
캐치몬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카페 유저들조차 마루에몽님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제 8시경 아프리카 TV로 직접 방송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마루에몽님은 캐치몬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전문 코스프레하시는 분들의 주목을 받을 정도라면 게임의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죠.


사전예약에 이어 론칭일 까지 공개된 마당에 3월 30일(목)로 공지가 났으니 그 기간만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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