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와 로또의 조합을 모바일로 즐긴다는 모두의 빙고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들 한번쯤은 '로또 1등'의 꿈을 꾸셨을텐데 빙고와 합쳐져서 새로운 재미를 가진 모바일게임으로 탄생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빙고는 어릴적에 많이 했던 게임이라서 아련한 생각이 가득한 빙고게임입니다.
하지만 모두의 빙고는 기존의 빙고와 다르게 로또+빙고이기 때문에 더욱 색다른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숫자를 부르는 것이 아닌 순전히 운에 맡긴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좀 더 쪼는 맛(?)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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