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웹툰 와라편의점이 드디어 스마트폰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정우진)는 토스트에서 서비스하고 뉴에프오(대표 이호열)에서 개발한 본격 예능 SNG '와라편의점'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론칭했다.

'와라편의점'은 인기 웹툰 ‘와라편의점’을 소재로 하는 편의점 운영 소셜 게임으로 네이버 소셜게임에서 서비스되는 ‘와라편의점’을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컨버전한작품이다.

게임은 손님의 동선 설계나 애니매이션 뿐만 아니라 상품을 직접 주문하고 직접 진열하는 등 실제로 편의점을 운영하는듯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편의점 매출을 통해 친구와 경쟁하는 ‘대회 시스템’은 핵심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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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 편의점 (사진=NHN엔터테인먼트)

'와라편의점'은 정식 오픈을기념해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편의점 매출 서바이벌 대회도 진행한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단 5일 간의 편의점 ‘도전 와라컵’ 대회를 개최, 경영 상태에 따라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 준우승자에게 150만원을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현아 NHN엔터테인먼트 PM은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용자가 사전등록을 신청해주신 것에 대해감사드린다”며 “게임과 현실의 연계를 통해 유저에게 보다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디스이즈게임



기존 SNG게임과는 차별화 된 빠른 실시간 미션으로 강한 중독성과 빠른 몰입도를 주고 있는데요
플레이 해 본 결과 상당히 매력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와라편의점을 플레이 하면 할 수록 점점 한 템포 빠른 미션 빠르기로 깊게 빠져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3월 달 부터는 와라컵으로 유저들끼리 매상경쟁이벤트도 진행 한 다고 하네요 
기존 와라편의점 웹 게임에서는 못느낀 색다른 느낌을 스마트폰 버전 와라편의점에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조만간 더 플레이 해보고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