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통해 론칭 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퍼즐게임 `애니팡'의 동시접속자가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최정상의 게임사 넥슨의 모든 온라인게임 동시접속자를 합산한 것의 세 배 가량 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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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건수가 2000만건에 달하며, 하루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1000만명, 동시접속자는 3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산 스마트폰 게임 역사상 전무후무한 흥행사례로 꼽힐만한 실적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10120201993174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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