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이 최고 동시접속자수 23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소’는 지난 6월 30일 유료 서비스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20만명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한 지난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23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블소’를 15레벨까지 무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로써 ‘블소’ 유료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15레벨까지 캐릭터 만들기(커스터마이징)와 비주얼, 액션, 스토리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