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게임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유토피아:여왕의부름입니다.
이펀 컴퍼니의 6번째 MMORPG인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은 과연 이른에 Utopia가 들어간 만큼
흔히 말하는 닉값,이름값(ㅋㅋ?)을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은 CBT때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MMORPG입니다.
그도 그렇듯이 요즘들어서 왠지 속이 다 빠진 RPG들만 줄줄이 나왔기 때문에 그저그런 RPG장르로 전락하고 말았는데
정통MMORPG처럼 파티플레이를 중요시여기고 또한 많은 컨텐츠(던전,레이드,필드몹,퀘스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유토피아 여왕의부름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를 통해서(아쉽게도 아이폰유저들은..) 4개의 마켓에 출시가 된 만큼 이벤트도 진행중이였습니다.
출시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던 유토피아 여왕의부름이였는데 역시나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및 출시 소식 알아보기 ▼
http://utopia.efunkr.com/event/open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