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블(Fibble)'과 '크라이시스2'의 개발사 '크라이텍(Crytek)'의 창시자 '체밧 옐리(Cevat Yerli)'는 가정용 게임기의 다음 세대가 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옐리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들이 가정용 콘솔 시장에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 슬레이트들이 게이머들이 가장 먼저 들고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또한 "지금 세대의 콘솔들은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차세대 콘솔들이 출시하길 기다려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그 차세대 게임기는 태블릿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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