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KT 통신 3사 모두 4G때문에 난리입니다.
저는 지금 3G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있는데
인터넷이 잘 안되면 정말 그 짜증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한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적으로.... 끊김현상이..
그래서 통신3사에서 4G에 열을 올리는 것 같아요.
 
 
 

 
 
SKT는 현실을 뛰어넘다. KT는 4G발로뛰겠소.
LGU+는 역사는 바뀐다고 광고를 하고 있던데요.
이렇게 세 통신사들마다 다른 컨셉의 광고를 많이 하고있는데
저는 이번에 LGU+를 다시 생각하게됐어요.
 
 

 
 
 
 
LGU+의 CF는 이 문구로 시작해요.
"흑인은 결코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인해 학대받는 모습이 나오고
1963년에 있었던 마틴루터킹의 연설장면도 나옵니다.

그리고 뒤에 등장하는것은 바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죠.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
 
고정관념을 깬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처럼
LGU+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여 4G LTE서비스 부터는 역사가 바뀔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더라구요

 
 
 


 
 

SKT와 KT보다 LGU+의 4G 속도가 2배는 더 빠르다고 하는데
과연 LGU+가 역사를 바꿀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