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27일 LG전자가 공개한 'LG G6'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18대 9 화면 비율과 강화된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으며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전국에 550여 개의 체험매장도 동시에 운영,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iKB국민카드로 기기할부금을 결제할 경우 캐시 백 6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 원 이상, 70만 원 이상일 경우 각각 월 1만5천원, 2만1천원을 카드 청구금액에서 할인해 준다. 24개월 동안 최대 50만4천원으로 업계 최고 할인금액이다.

구매 고객은 30개월 할부 조건으로 18개월 동안 보험료(월5천원)와 기기할부금을 납부한 이후 중고 폰을 반납하면 잔여 기기할부금 없이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인 프리미엄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조사 프로모션으로 예약 가입한 고객에게 정품케이스와 액정파손 1회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4월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사은품 3종(선택1)과 추첨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3&aid=0002154296

전작 대비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긴 하는데
디자인은 그래도 이쁘게 잘 빠진 듯 하네요 
최대 50만 4천원이면 거진 가격은 40만 원대로 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