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회사 연속 지각...그 느낌 아시죠...지금 내가 시계를 보니까 이거 백타 지각이다 싶은 생각에 '저 좀 늦을 것 같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내야 하는 상황... 핸드폰 누게를 맞춰놔도 이제는 무의식 중에 그 알람소리도 적응 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걍 나혼자 산다에서 현무형이 썼던 저런 노래 틀어주는 스크 누구 같은 거라도 사야하나 싶네요 이거 뭐 노래가 랜덤하게 틀어지니 잠은 빨리 깰텐데... 물론 다시 눕는 게 문제지만요 ㅋㅋㅋ
전에 특가 세일할 때 살걸 그랬나 ㅜㅜ 찾아보니까 이벤트 하길래 누구도 증정하나 싶더니 경품은 빵빵한데 정작 누구 기기는 안 주네요 ㅋㅋㅋ 걍 들린김에 응모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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