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한국 여성들을 고용해 중국인들에게 성매매를 벌인 혐의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업주 유모씨(30)를 구속하고 이모씨(32) 등 브로커 2명과 문모씨(28·여) 등 성매매여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그중 글러벌 떡장사라는 악플댓글이 상당히 많았다.
중국에서 한국여자가 인기많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성매매로 종사하는 한국여자가 400명 이상.... 중국에서 성매매를 할려고 대기중인 여자가 6~7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